‘백년손님’ 한다민, 훈남 남편 최초 공개…“연예인 같다는 말 많이 들어”
수정 2017-02-24 01:52
입력 2017-02-24 01:51
배우 한다민이 훈남 남편을 최초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배우 한다민이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원희는 “아침 드라마의 독한 악녀”라며 한다민을 소개했다. 한다민은 드라마 ‘나만의 당신’에서 시어머니를 내쫓는 나쁜 며느리로 출연한 바 있다.
한다민은 “다들 시어머니 걱정을 많이 한다”며 “실제 시어머니는 건강하게 잘 있으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한다민은 남편과 귀여운 두 아들의 사진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패널들이 남편 사진을 보고 “키가 거의 2m 되겠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한다민은 “남편이 나보다 더 연예인 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자기 관리를 잘한다”며 “나에게 이런 말도 한다. ‘당신이 나보다 인지도가 없는 것 같다’고, 이런 얘기를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한다민은 “(남편이) 회사 일 관련해서 작은 분량의 방송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그거 가지고 나에게 인지도를 운운하더라. 이 자리에 나와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겠다”고 야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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