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영컴퍼니 ‘백조의 호수’ 스위스 베른댄스플랫폼2017, 관객상 수상
입력 2017-07-01 13:00
안수영컴퍼니의 ‘백조의 호수’ 가 스위스 베른댄스플랫폼2017,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
지난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베른댄스플랫폼( TANZPLATTFORM BERN 2017)에서 안수영컴퍼니 <백조의 호수> 를 선 보이며 관객상을 수상했다. 이 수상으로 안수영은 내년(2018년) 베른시립극장의 안무가로 초청받아 현지 무용수들과 ‘아이슈타인’을 주제로 한 20분 작품을 올리게 된다. 백조의>
현재 베른극장의 디렉터이자 무용큐레이터 에스테파니아 미란다(Estefania Miranda)에 의해 시작되었다. 23개국 91개 단체/안무가가 지원한 1차 심사를 통과한 9개 작품이 3일간의 본 경연에 참가했고 마지막 날에는 5분간의 리뷰공연과 시상식이 이어졌다. 심사위원상은 벨기에 출신의 Victor Launay& Sara Olmo가 안무한
한편, 안수영컴퍼니의 <백조의 호수> 는 2011년 초연 이후 꾸준히 해외무대에서 호평을 받았다. 차이코프스키 음악과 팝핀, 비보잉의 강렬한 동작들을 현대무용 동작과 구조로 연결시킨 <백조의 호수> 는 2012년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 그랑프리 수상을 시작으로 2013년 코리아무브스에 참가했고 같은 해 팸스초이스에 선정된 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그렉페스티벌(Festival Grec, 2014), 크로아티아 산 빈센티 댄스&넌버벌 시어터페스티벌(San Vincenti Dance & Non-verval Theater Festival, 2014), 네덜란드 카댄스페스티벌(CaDance Festival, 2015), 파나마 프리스마무용축제(PRISMA-International Contemporary Dance Festival of PANAMA)에서 초청 공연을 가졌다. 백조의> 백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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