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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위한 결정 곧 내리겠다. 실체적 진실 아는 사람 나밖에 없다" 이혜훈 曰

수정 2017-09-04 13:30

입력 2017-09-04 13:30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는 4일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제가 당에 대해 가진 충정에 대해서는 믿어주시기를 바라고, 당을 위한 결정을 곧 내리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번 일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아는 사람은 저밖에 없다. 진실을 명백히 밝혀 결백을 입증하겠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다만 “조금만 더 말미를 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 대표의 이 같은 언급은 향후 법적인 투쟁을 통해 결백을 입증하되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이 당에 부담이 되는 만큼 조만간 거취문제에서 사퇴 등의 결단을 내리겠다는 뜻을 담았다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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