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소드’ 불법 유출...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사건 수사 의뢰(공식)
수정 2017-11-02 21:13
입력 2017-11-02 21:13
‘메소드’ 방은진 감독이 불법 유출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했다.
‘메소드’ 측은 “개봉일 첫 무대인사를 앞두고 예기치 못했던 소식을 들었다” 며 “영화 <메소드> 를 응원하고 진심으로 열광해주었던 소중한 관객이자 팬분들의 발빠른 정보 교환과 배급사의 수습으로 일단 관련 유튜브와 페이스북은 삭제와 잠금 처리를 하였지만 개탄스러운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 메소드>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영화를 위하여 배우로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 준 박성웅 배우와 그의 사랑하는 가족들, 이제 막 큰 발걸음을 내딛는 오승훈 배우와 그의 부모님과 가족들께 죄송스런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메소드> 를 향한 편견 없는 사랑과 관심을 정중히 부탁 올린다”고 덧붙였다. 메소드>
한편, 방은진 감독의 영화 <메소드> 는 메소드 배우 재하(박성웅)의 연기를 향한 진심과 아이돌 스타 영우(오승훈)의 완벽을 향한 열정이 만나 만들어내는 강렬한 스캔들을 담고 있는 작품. 메소드>
→다음은 ‘메소드’ 측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영화 <메소드> 의 감독 방은진입니다. 개봉일 첫 무대인사를 앞두고 예기치 못했던 소식을 들었습니다. <메소드> 에서 배우와 감독이 가장 고심하며 찍었던 주연 배우 박성웅씨와 오승훈씨의 극중 한 장면이 불법 촬영 되어 일부 유출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메소드> 메소드>
그동안 영화 <메소드> 를 응원하고 진심으로 열광해주었던 소중한 관객이자 팬분들의 발빠른 정보 교환과 배급사의 수습으로 일단 관련 유튜브와 페이스북은 삭제와 잠금 처리를 하였지만 개탄스러운 심정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메소드>
영화가 개인의 모든 취향과 호불호를 감당할 수는 없는 것은 틀림 없으나 불법 유출이라는 가장 강력하게 창작물을 훼손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영화의 한 장면을 떼어내 자극적으로 유포하는 행위는 <메소드> 에 대한 편견을 조장한다는 측면에서 분명 폭력입니다. 이러한 행위는 대한민국 사회의 상식이란 차원에서 마땅히 비난 받을 일이기에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사건 수사를 의뢰,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메소드>
다시 한 번 영화를 위하여 배우로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 준 박성웅 배우와 그의 사랑하는 가족들, 이제 막 큰 발걸음을 내딛는 오승훈 배우와 그의 부모님과 가족들께 죄송스런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메소드> 를 향한 편견 없는 사랑과 관심을 정중히 부탁 올립니다. 메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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