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을 불러내다...연극‘크리스토퍼 논란클럽’
수정 2017-11-03 07:44
입력 2017-11-03 07:44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을 불러내다...연극‘크리스토퍼 논란클럽’
사다리움직임연구소 임도완 연출의 작품이자 2014년 영화를 무대화하여 큰 이슈를 만들었던 연극 ‘크리스토퍼 논란클럽’이 다음달 11월 8일 CKL스테이지에서 3년 만에 다시 관객을 만난다.
연극 ‘크리스토퍼 논란클럽’ 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인셉션> , <다크나이트> 를 통하여 이 시대 사회가 안고 있는 논란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영화 <인셉션> 에서는 ‘꿈을 심는다.’ 또는 ‘주입한다.’라는 기발한 초현실적인 행위를 통해, 꿈의 중의적인 의미를 이 시대에 비추어 생각해보고자한다. 인셉션> 다크나이트> 인셉션>
피지컬시어터의 대표 사다리움직임연구소만의 차별화된 시선과 독특한 표현의 움직임은 엄청난 찬사와 논란을 낳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의 역동성을 ‘Cinema Body Graphy’ 라는 신체의 언어로 연극의 역동성을 추출하고 재해석하여 창의적으로 표현한다.
누구나 다 한 번씩은 들어보았을 SF 영화를 무대화하여 시대를 강렬하게 논란하는 연극 ‘크리스토퍼 논란클럽’은 기존에 알고 있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을 사다리움직임연구소 만의 특별한 색깔로 만나볼 수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재공연 되는 이번 ‘크리스토퍼 논란클럽’은 11월 08일부터 19일까지 CKL스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우 ◆ 임진주, 이호철, 구본혁, 김다혜, 박재성, 정희, 박지수, 이승우, 홍강우, 김주희, 최재민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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