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아파트서 훼손된 새끼 고양이 사체들 발견…경찰 수사
수정 2017-11-09 23:43
입력 2017-11-09 23:43
경기 안양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몸의 일부가 훼손된 새끼 고양이 사체들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한 주민으로부터 “새끼 고양이 2마리가 끔찍한 모습으로 죽어있다”라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죽은 새끼고양이 중 한 마리는 목 부위가 심하게 짓이겨진 채 나무에 매달려있었고, 또 다른 한 마리는 근처 바닥에서 발견됐다. 이 고양이의 꼬리는 없는 상태였다.
경찰은 사건 발생일을 6일 새벽 시간대로 추정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새끼 고양이를 죽인 행위자를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입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관련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연재
더 많은 연재오늘의 이슈
더 많은 이슈-
314개
-
37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