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독립영화제 2017 시네토크 라인업 발표 및 이시이 유야 감독 내한 확정(공식)
수정 2017-11-22 07:46
입력 2017-11-22 07:46
오는 30일 개막하는 서울독립영화제2017이 해외초청과 특별기획 프로그램에 마련된 시네토크 특별 게스트를 공개했다.
서울독립영화제2017 해외초청프로그램과 특별기획 프로그램에 다양한 시네토크가 마련된다. 해외초청 부문에서는 상영작을 보다 깊이 관람할 수 있는 총 3회의 시네토크를 진행한다. 특히 배우 이케마츠 소스케, 마츠다 류헤이 등의 출연으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화제가 됐던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의 이시이 유야 감독이 내한, 서울독립영화제를 찾은 관객들과 만난다. 현대 일본사회의 문제를 민감하게 캐치하여 연출하는 이시이 유야 감독은 <행복한 사전> , <이별까지 7일> 등의 작품으로 한국에 소개된 바 있다. 더불어 시네토크 진행을 <산다> , <무산일기> 의 박정범 감독이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산일기> 산다> 이별까지> 행복한> 도쿄의>
한편 중국 빈민층 여인의 죽음을 카메라에 담은 왕빙 감독의 <미세스 팡> 상영 후에는 정성일 감독 겸 영화평론가와 이승민 영화평론가가 이야기를 나눈다. <미세스 팡> 뿐 아니라, 왕빙의 작품세계를 풍부하게 나눌 수 있는 자리로 이목이 집중된다. 더불어 쉬빙 감독이 현대 미술가로서의 시도를 발휘한 <잠자리의 눈> 상영 시에는 <청계천 메들리> , <철의 꿈> 등을 연출한 박경근 감독이 자리해 감상을 나눌 예정이다. 철의> 청계천> 잠자리의> 미세스> 미세스>
故 홍기선, 故 박종필 감독 특별기획전에는 총 4회의 시네토크가 준비되어 있다. 故 홍기선 감독의 단편 <수리세> , <파랑새> 는 유운성, 허은광 영화평론가가, 장편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는 지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故 홍기선 감독전을 기획했던 모은영 프로그래머, 본 영화 및 故 홍기선 감독의 <이태원 살인사건> 등을 촬영한 오정옥 촬영감독이 자리하여 감독이 걸어간 길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 또한 故 홍기선 감독전을 관람하는 관객 전원에게 故 홍기선 감독이 활동한 서울영상집단에서 발간한 「영상집단」창간호 복간본이 증정된다. 이태원> 가슴에> 파랑새> 수리세>
故 박종필 감독 기획전에서는 노들야학의 박경석 교장, 김도현 활동가와 함께 <끝없는 싸움 - 에바다> , <장애인 이동권 투쟁 보고서 - 버스를 타자!> 를, <거리에서> 상영 후에는 <사람이 산다> 를 연출한 송윤혁 다큐멘터리 감독과 함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사람이> 거리에서> 장애인> 끝없는>
특별 게스트와 함께하는 시네토크로 더욱 풍부한 결산축제의 면모를 다질 것으로 기대되는 서울독립영화제2017은 11월 30일(목)부터 12월 8일(금)까지 9일간 CGV아트하우스 압구정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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