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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실시공 아파트 민간 점검단' 운영

수정 2017-11-26 19:54

입력 2017-11-26 08:10

경기도는 부실시공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특별점검단을 구성해 점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특별점검단은 건축 분야 8명, 구조·토목·조경·전기·기계·소방 분야 각 2명 등 모두 20명으로 구성된다.

관련 학과 교수, 건축시공 기술사, 토목시공 기술사 등으로 민간전문가 풀을 꾸리고 이 중 10명가량을 선발해 현장에 투입한다. 특별점검단장은 민간전문가와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이 함께 맡으며 다음달 13일 출범한다. 특별점검단은 내년 2월 부실시공 지적을 받은 부영주택이 건설 중인 도내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첫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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