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영화...‘황제’ 피아니스트 김선욱 기자간담회 열어
입력 2017-12-07 08:33
독보적인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김선욱이 영화 <황제> 를 통해 피아니스트로서의 폭넓은 행보를 보인다. 황제>
오는 12월 8일 금요일 오후5시 한국 영상자료원에서 피아니스트 김선욱, 민병훈감독이 영화 <황제> 에 대한 기자 간담회를 가진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민병훈, 이상훈 공동 감독의 영화 ‘황제’는 ‘젊은 거장’으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김선욱을 주인공으로 클래식 음악과 예술영화의 본격적 조우를 이뤄냄과 동시에 극장 개봉을 하지 않는 등의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황제>
일명 ‘찾아가는 영화 프로젝트’는 관객이 신청한 곳이라면 어디든 영화와 감독이 찾아간다는 컨셉으로 영화를 상영하며, 오는 12월 3일 클래식 음악 동호회 회원들의 모임 <풍월당> 에서 2회 상영을 시작으로, 12월 22일 파주에 위치한 <포도나무 하우스 콘서트> , 내년 1월 10일에는 통영의 예술 단체 관람과 더불어 <더 하우스콘서트> 등 단체 상영이 줄지어 예약된 상태다. 더> 포도나무> 풍월당>
제작사 민병훈필름 측은 “국내의 영화 산업 시스템 속에서 관객스코어에 집착하는 순간 <황제> 와 같은 작은 영화들은 살아남을 수 없다. 지금 이 시대의 예술은 다양성과 비전을 위해 스스로 가치를 올리고, 자존감을 지키며 자리를 잡아야 한다”며 찾아가는 영화의 취지를 밝혔다. 황제>
영화 황제는 찾아가는 영화와 함께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며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극장 대관 상영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12월 16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는 민병훈감독의 단편 신작 <설계자> 와 <황제> 특별 상영이 예정돼 있다. 황제> 설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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