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인수 추진 여파...? 코웨이 주가 연일 약세
수정 2017-12-22 09:32
입력 2017-12-22 09:32
코웨이(021240)의 주가가 연일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웅진(016880)그룹이 코웨이를 되찾아 정수기 사업에 다시 진출하겠다는 발표를 한 여파가 계속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코웨이 주가는 22일 오전 9시24분 현재 전날보다 2,100원(2.09%) 내린 9만8,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코웨이 주가는 지난 19일 웅진그룹이 PEF운용사인 MBK파트너스가 보유하고 있는 코웨이 지분 26.8%를 인수하겠다고 밝히자 4%대, 다음 날인 20일에는 6%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웅진이 코웨이를 되찾아 과거의 명성을 회복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지만, 웅진의 지분 인수 여력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웅진그룹의 주가는 지난 19일 코웨이 인수 소식에 전날보다 3% 상승하며 장을 마쳤지만 이후 장에서는 내리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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