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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대법원 결정, 홍준표 결백 입증한 것 아냐"

수정 2017-12-22 16:56

입력 2017-12-22 16:56

바른정당 '대법원 결정, 홍준표 결백 입증한 것 아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성완종 리스트’ 관련 대법원의 무죄 확정판결을 받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연합뉴스

바른정당은 22일 ‘성완종 리스트’ 의혹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무죄 확정판결을 두고 “대법원의 결정은 증거불충분이라는 것이지, 홍 대표가 순수 결백하다는 것을 입증해 준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유의동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개인 홍준표는 무죄인지 모르겠지만, 정치인 홍준표는 별개”라며 “엇갈린 하급심의 판단을 보면서 국민은 오래전에 마음속으로 법정에 피고로 선 정치인 홍준표에게 유죄를 선고했는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이어 “홍 대표는 좋아할 일이 아니다”라며 “메멘토 모리(Memento mori.죽음을 기억하라)는 홍 대표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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