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지난해 영업익 125억…전년비 28% 감소
애니팡 IP 활용 게임 선전에도 마케팅비용 급증
"신작과 기존 IP 기반 해외진출로 실적 개선"
수정 2018-02-05 11:44
입력 2018-02-05 11:44
선데이토즈(123420)는 지난해 4·4분기에 매출 173억원, 영업이익5억2,400만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각각 전년보다 27.3%, 87.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4,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1% 줄었다.
선데이토즈는 관계자는 “10월 페이스북 전용 신작, 12월 ‘스누피 틀린그림찾기’, 올해 초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 등 하반기 신작 출시 일정으로 마케팅비가 급증하며 비용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연간으로는 매출 727억 원, 영업이익 125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 141억 원이었다. 매출은 6%, 영업이익은 28.1% 감소했다.
애니팡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애니팡2’와 ‘애니팡3’은 양대 앱스토어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며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밖에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를 비롯해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 등 신규 IP 게임의 이용자 증가도 매출에 기여했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지난해 한해 국내에서 12종의 라인업을 구축하며 국내 게임사 최초로 페이스북 HTML5 게임 플랫폼에 입점해 글로벌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올해 신작 출시와 스누피와 위 베어 베어스 IP 활용 게임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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