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4분기 실적 악화에 급락
수정 2018-02-07 09:20
입력 2018-02-07 09:20
지난해 4·4분기 실적 부진으로 만도(204320)가 급락세를 타고 있다.
7일 코스피시장에서 만도는 9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36% 하락한 25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만도는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4·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3%, 42% 감소한 1조5,010억원, 6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높은 수주잔고와 중국 로컬OE로의 납품 그리고 ADAS 매출액의 고성장은 분명히 긍정적인 요인들”이라면서도 “하지만 관련 매출액들이 주력 제품/고객의 부진을 상쇄하고 전체 수익성을 견인하기에는 아직은 매출비중과 수익성이 낮은 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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