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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日 방송사 통역지원 50대 한국인, 숙소서 숨진 채 발견

수정 2018-02-17 20:39

입력 2018-02-17 20:39

올림픽 日 방송사 통역지원 50대 한국인, 숙소서 숨진 채 발견

평창동계올림픽 국내외 취재 인력의 숙소로 사용되는 강릉미디어촌에서 일본 방송사의 지원업무를 하던 5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강릉경찰서와 올림픽 조직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께 강릉미디어촌에서 김모(55)씨가 숨져 있는 것을 동료들이 발견해 경찰 등에 신고했다.

한국어 통역 업무를 맡은 김씨는 전날 저녁 동료들과 회식한 뒤 숙소로 돌아와 가슴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동료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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