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또 지진, ‘97번째 여진’ 주민들 “무서워서 못 살겠어”
입력 2018-02-18 11:06
설 연휴 셋째 날이었던 어제 경북 포항에서 2.4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15일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여진으로 어제 저녁과 밤 시간대에도 규모 2에서 2.6의 여진이 세 차례나 발생했다.
강도가 세지 않아 아직 별다른 피해는 집계되지 않았으나 최근 잇따른 지진에 예민해진 주민들이 놀라 집 밖으로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해 11월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포항에는 여진이 모두 97차례 일어났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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