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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 정봉주, 서울시장 출마회견 취소

수정 2018-03-07 11:23

입력 2018-03-07 11:23

‘성추행 의혹’ 정봉주, 서울시장 출마회견 취소
더불어민주당 정봉주 전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 공원에서 예정한 서울시장 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이 취소되자 행사 관계자가 단상을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정봉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면서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위한 기자회견을 돌연 취소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연트럴 파크’로 알려진 서울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을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일부 언론에서 이날 오전 정 전 의원의 성추행 의혹을 보도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해당 보도는 정 전 의원이 지난 2011년 기자 지망생인 A씨를 호텔로 불러내 키스를 시도하는 등 성추행을 했다는 내용이었다.

정 전 의원 캠프 관계자는 기자회견 시작 5분 전 “오늘 보도된 내용과 관련해 입장 정리에 시간이 필요해 회견을 연기하기로 했다”며 “회견 시간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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