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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 "걸크러시 이미지 버린 것 아냐, 다양한 시도 해보고 파"

수정 2018-03-07 17:50

입력 2018-03-07 17:50

[현장] 마마무 솔라, '걸크러시 이미지 버린 것 아냐, 다양한 시도 해보고 파'
/사진=지수진 기자

마마무 멤버들이 자신들을 향한 ‘걸크러시’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마마무는 7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의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새 앨범 소개와 함께 변화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데뷔 때부터 ‘비글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무대 위에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마마무는 ‘걸크러시’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한층 부드러워진 모습으로 변화를 시도했다.

이에 대해 솔라는 “많은 분들이 걸크러시라는 수식어로 말씀을 해주신다. 그 수식어를 버리는 것이 아니다”며 “계속 이 모습을 고수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저희의 다른 스타일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외형적인 모습 뿐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부드러운 시도를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은 라틴 느낌의 인상적인 기타리프로 시작해 쉴 새 없이 몰아치는 하우스 리듬이 인상적인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로 마마무의 또 다른 분위기를 만나볼 수 있는 곡이다.

한편 마마무는 이날 오후 6시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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