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로 사망한 배우 황찬호는 누구
수정 2018-04-29 19:35
입력 2018-04-29 19:35
배우 황찬호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
소속사 마라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26일 새벽 심장마비로 유명을 달리했다.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고, 28일 발인이 진행됐다.
극단 애플시어터 단원인 황찬호는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출신으로, 2006년 연극 ‘유리가면 Episode 5 - 또 하나의 영혼’으로 연극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연극 ‘챠이카’ ‘벚꽃동산’ ‘파더레스’ ‘잉여인간 이바노프’ ‘숲귀신’ ‘검은옷의 수도사’ ‘내일은 챔피온’ 등 다수의 무대에 오르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연극 뿐 아니라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셜록홈즈’에서도 출연한 바 있다.
KBS 드라마 ‘장영실’을 비롯 MBN 드라마 ‘연남동 539’, OCN 드라마 ‘그 남자 오수’ 등에서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연재
더 많은 연재오늘의 이슈
더 많은 이슈-
322개
-
37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