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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관계 훈풍에 코스피 2500선 탈환

수정 2018-04-30 11:17

입력 2018-04-30 10:08

코스피 지수가 남북정상 회담으로 인한 경협주 급등과 외국인 매수세에 2,500선을 탈환했다.

30일 오전 9시 5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94포인트(0.48%)오른 2504.34를 기록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9.89포인트(0.40%) 오른 2,502.29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철도, 건설 등 대북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에 외국인 투자자금이 몰리면서 상승 폭이 커지고 있다.

남북정상 회담 이후 첫 개장한 국내 증시는 부산산업(011390)(30%) 등 철도관련주과 현대건설우(000725)(30.00%) 등 건설주들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도 735억원을 순매수하며 사흘 연속 지수 상승에 베팅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POSCO(005490)(3.56%), KB금융(2%)등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SK하이닉스(000660)(-3.44%)는 상승 흐름에 동참하지 못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개인과 기관들이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외국인이 팔자에 나서며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47(1.18%) 내린 876.02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9.10원 내린 1,06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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