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85.7% 기록, 남북정상회담 88.4% '잘 되었다'
수정 2018-04-30 14:40
입력 2018-04-30 14:40
남북정상회담 직후 실시해 30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가 85.7%를 보였다.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남북정상회담 하루 뒤인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71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는 85.7%(아주 잘함 55.4%, 다소 잘함 30.3%)를 나타냈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10.8%(아주 잘못함 6.4%, 다소 잘못함 4.4%)에 불과했고 잘모름/무응답은 3.5%로 알려졌다.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에 대해서는 88.4%(아주 잘됨 61.0%, 다소 잘됨 27.4%)가 잘되었다는 평가를 하고 있으며, 반면 잘못되었다는 평가는 7.7%(아주 잘못됨 4.5%, 다소 잘못됨 3.2%)에 그쳤다. 잘모름/무응답은 3.9%로 알려졌다.
이 조사는 2018년 4월 현재 전국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18년 3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해 인구비례에 의한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법으로 피조사자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 면접법(유무선 3:7)이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67%포인트였다. 응답률은 15.0%(유선 RDD :11.1% 무선 RDD : 17.5% )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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