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색전증 수술로 북미정상회담 불참 “큰 수술 받아 비행기 못 타”
수정 2018-06-09 11:45
입력 2018-06-09 11:4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G7 정상회의와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 동행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8일(현지시간)워싱턴포스트,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 퀘백 주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백악관을 떠나던 도중 “멜라니아가 큰 수술을 받아 비행기를 못 탄다”고 밝혔다.
이어 “멜라니아는 가고 싶어 했지만 의사가 한 달 동안 비행기를 타면 안 된다고 했다”며 “4시간에 가까운 큰 수술이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백악관은 멜라니아 여사가 양성 신장 질환(색전증)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멜라니아 여사는 5일간 병원에 입원해있다 퇴원한 뒤 두문불출해 각종 추측이 나돌았지만 수술 후 약 한 달 만인 지난 6일 공식행사에 참석해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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