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동네 폭파하겠다" LP가스통에 불 붙이려던 40대 구속기소
수정 2018-07-10 07:55
입력 2018-07-10 07:55
‘동네를 폭파하겠다’며 LP가스통에 불을 붙이려던 남성이 구속됐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10일 LP가스통에 불을 붙이려 한 혐의(현주건조물방화예비 등)로 A(48) 씨를 구속, 기소 의견 검찰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7시경 흥덕구 자신의 집 앞에서 25㎏들이 가스통에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았다.
그는 자신의 집에 있던 가정용 LP가스통을 가지고 나온 뒤 112에 전화를 걸어 “동네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했다.
경찰은 A씨가 이용한 공중전화의 위치를 추적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나를 험담하고 다니는 사람이 많다”거나 “원한이 많다”며 횡설수설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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