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 으로 보는 1990년대 유행 아이템..트렌치코트부터 모토로라까지
수정 2018-08-03 10:05
입력 2018-08-03 10:05
실화를 바탕으로 한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새로운 한국형 웰메이드 첩보영화의 탄생을 알린 <공작> 이 영화 속 1990년대 유행했던 아이템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작>
영화 <공작> 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 1990년대 남과 북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공작> 이 패션 스타일까지, 당시의 시대상을 리얼하게 그려내 눈길을 끈다. 공작> 공작>
마지막으로 90년대를 풍미했던 아이템은 바로 모토로라 핸드폰. ‘흑금성’에게 핸드폰은 대북 사업을 위해, 안기부 첩보원으로 비밀 지시를 받기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모토로라는 당시 핸드폰의 원조로 불리며, 혁신적인 폴더형 디자인과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한 때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트렌치코트부터 잠자리 안경, 모토로라까지, 영화 속 90년대 유행 아이템들은 당시를 기억하는 관객들에게 추억을 불러 일으키며, 영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군도:민란의 시대> 의 윤종빈 감독과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변신을 보여주고 있는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공작> 은 오는 8월 8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공작> 군도:민란의> 범죄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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