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냄새, 소음 때문에 잠 못자' 아래층 식당 주인에 흉기 휘두른 50대 구속
수정 2018-08-06 15:20
입력 2018-08-06 15:20
1층 식당에서 숯불 냄새와 소음이 난다며 2층에 거주하는 이웃이 식당 주인에 흉기를 휘둘러 구속됐다.
강원 정선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이모(54)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4일 오후 11시 20분경 정선의 한 돼지갈비 식당에서 주인 A(58)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밤늦게까지 음식점에서 올라오는 냄새와 들려오는 소음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며 A씨를 향해 흉기를 휘둘렀다.
당시 식당에 있던 손님들이 이씨를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해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이씨는 당시 술에 취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정씨는 다행히 상처가 깊지 않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관련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연재
더 많은 연재오늘의 이슈
더 많은 이슈-
119개
-
539개
이 시각 주요뉴스
-
단독대기업 중복상장 사실상 전면금지
마켓시그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