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왕 김의성, ’미스터 션샤인’ 이완익→‘창궐’서 미치광이 왕 ‘이조’로 변신
수정 2018-10-17 05:40
입력 2018-10-17 05:40
대체불가 연기파 배우 김의성이 야귀액션블록버스터 <창궐> 에서 미치광이 왕 ‘이조’를 맡아 뜨거운 활약을 예고한다. 창궐>
스크린과 브라운관, 무대를 넘나들며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 김의성은 30년간 갈고 닦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명품 배우로 사랑 받고 있다. 특히 한국 영화사의 교과서라 할 만큼 다양한 작품 속에서 활약해온 김의성은 <관상> (2013)의 한명회, <암살> (2015)의 친일파 집사, <검은 사제들> (2015)의 학장신부, <내부자들> (2015)의 편집국장, <부산행> (2016)의 이기적인 샐러리맨, <강철비> (2017)의 사명감 넘치는 대통령까지 다채로운 역할을 통해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최근 종영한 [미스터 션샤인](2018)에서 친일파 ‘이완익’으로 악역의 면모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김의성이 2018년 할로윈 시즌, <창궐> 을 통해 다시 한 번 색다른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창궐> 강철비> 부산행> 내부자들> 검은> 암살> 관상>
김의성은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가슴이 뛰었고, 제 몫을 다하고자 최선을 다했다. ‘이완익’과 달리 ‘이조’는 조금 더 복잡하고, 여러 겹의 결이 살아온 세월만큼 켜켜이 쌓인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리어왕’같은 인물의 한 모습을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전해 오직 <창궐> 에서만 볼 수 있는 김의성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또한 김성훈 감독은 “연기력이 워낙 출중하신 분이라 특별한 요청을 하지 않았다. ‘이조’만의 악한 모습이 잘 표현될 것이라 믿었다”고 전해 김의성이 구현해낸 미치광이 왕 ‘이조’의 모습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창궐>
명품 배우 김의성의 심도 깊은 연기와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창궐> 은 10월 25일 개봉한다. 창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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