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 찬미’ 신혜선이 열연한 윤심덕은 누구?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수정 2018-11-27 23:41
입력 2018-11-27 23:41
신혜선이 연기한 윤심덕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SBS ‘사의 찬미’가 27일 첫 방송된 가운데
27일 방송된 SBS ‘사의찬미’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신혜선 분)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이종석 분)의 일화를 그린 작품.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100여년 전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다.
‘사의찬미’는 그 동안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로 수 차례 제작된 작품이다. 특히 뮤지컬 ‘사의 찬미’는 윤심덕과 김우진이 투신자살하기 직전까지의 5시간을 짜임새 있게 그려냈다.
신혜선이 맡은 윤심덕은 조선 최초 소프라노다. 나라를 빼앗긴 슬픔,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나설 수 없었던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도 탁월한 재능과 노력으로 대중 앞에 나선 신여성이다.
윤심덕은 경성여자고등보통학교 사범과를 졸업한 이후 원주공립보통학교와 경성사범부속학교에서 교사로 일하기도 했다.
이종석은 암울한 시대 속 청춘이자 예술가였던 천재극작가 김우진으로 분했다.
‘사의찬미’는 27일, 12월 3일, 12월 4일에 걸쳐 각 밤 10시 방송되며, 12월 10일에는 SBS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가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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