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성장"…금호아시아나 소폭 인사
23명 임원 인사 단행
오근녕·김현일 부사장 승진
수정 2018-12-21 18:29
입력 2018-12-21 17:32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오근녕 아시아나에어포트 대표이사와 김현일 금호리조트 대표이사가 각각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21일 밝혔다.★관련인사 26면
오 신임 부사장은 아시아나항공에서 HR담당, 구주지역본부장, 경영관리본부장 등을 지낸 뒤 2018년부터 아시아나에어포트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 신임 부사장은 금호리조트에서 지난 2007년부터 경영관리담당을 지내다 2018년 대표이사에 올랐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 2명, 전무 3명, 상무 18명 등 총 23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그룹 전체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차원”이라며 “인사를 계기로 내년 그룹사의 재무구조 개선 및 실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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