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모이’속 心스틸러...유해진의 사랑스러운 딸 박해나는 누구?
수정 2018-12-27 17:21
입력 2018-12-27 17:21
개봉 전부터 공감 어린 웃음과 묵직한 울림, 배우들의 진정성이 선사하는 감동으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말모이> 에서 ‘김판수’의 딸 ‘김순희’ 역을 맡은 박예나의 스틸을 공개했다. 말모이>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말모이> 에서 ‘김판수’의 딸 ‘김순희’ 역을 맡은 박예나를 향한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공개된 스틸은 ‘김순희’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말모이>
박예나는 현장에서 리허설을 할 때는 쑥스러움에 말도 못 꺼내지만, 액션 사인이 떨어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맛깔나는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다는 후문. 함께 호흡을 맞춘 유해진은 “예쁘고 순둥이 같은 아이다. 때 묻지 않은 솜, 목화가 터졌을 때의 모습과 같다”며 박예나의 순수한 매력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예나는 <말모이> 를 통해 매력을 뽐내는 것은 물론, 브라운관을 통해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말모이>
유해진과 윤계상의 만남, 김홍파, 우현, 김태훈, 김선영, 민진웅 등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으로, 우리말이 금지된 시대, 말과 마음을 모아 우리말을 지켜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웃음과 감동 속에 그려낼 영화 <말모이> 는 다가오는 새해, 2019년 1월 9일 개봉 예정이다. 말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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