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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하반기 5G 실내 구축 본격화

대형빌딩·지하철역부터 설치

수정 2019-06-11 09:55

입력 2019-06-11 09:55

LG유플러스(032640)는 실내용 5세대(5G) 광중계기를 상용화하고 하반기부터 대형 빌딩 내 5G 네트워크 구축 작업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서울 구의동 테크노마트 판매동과 사무동 지하 5층부터 지상 10층까지 5G 광중계기를 시범 구축해 최대 600Mbps(초당메가비트)의 다운로드 속도를 확인했다.

이번에 검증한 삼지전자 5G 광중계기는 삼성전자와 노키아, 화웨이 등 제조사 기지국 장비와 호환된다. 기존 롱텀에볼루션(LTE) 장비보다 크기를 30%가량 줄여 실내 설치가 간편하다.

LG유플러스는 하반기 대형 빌딩과 지하철 환승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부터 실내 5G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대형 건물 안에서도 고품질의 5G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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