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아는 비밀' 페넬로페 크루즈 & 하비에르 바르뎀, 부부 대표작 탄생
입력 2019-07-02 11:36
아카데미 2회 수상에 빛나는 거장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의 신작이자 제71회 칸영화제 개막작인 <누구나 아는 비밀> 에 세계적인 명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와 하비에르 바르뎀이 출연해 화제다. 누구나>
먼저, 페넬로페 크루즈는 스페인을 넘어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2009)로 제81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마저 완벽한 진짜 배우로 거듭났다. 그녀의 남편이자 클래스가 다른 명품 연기로 전세계를 전율케 한 하비에르 바르뎀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8)에서 소름 끼치고 섬뜩한 살인자 ‘안톤 시거’ 역으로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을 거머쥐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또한, 페넬로페 크루즈와 하비에르 바르뎀은 <하몽 하몽> (1994)부터 <에스코바르> (2018)까지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다채로운 작품에 함께 출연하며 실제 부부로서의 완벽한 앙상블을 자랑했고, <누구나 아는 비밀> 을 통해 다시 한 번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선보일 예정이다. 누구나> 에스코바르> 하몽> 노인을> 내>
페넬로페 크루즈는 <누구나 아는 비밀> 에서 ‘라우라’ 역을 맡아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의 열연을 펼쳐 기대를 모은다. 그녀가 맡은 ‘라우라’는 동생의 결혼식을 위해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후 갑자기 사라진 딸을 찾고자 과거의 비밀과 마주하며 위기를 겪는 인물이다. 그녀는 <누구나 아는 비밀> 을 통해 우아하고 아름다운 여인의 면모부터 딸이 사라진 후 걷잡을 수 없는 패닉에 빠져 오열하는 엄마 ‘라우라’의 모습까지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여 해외 언론으로부터 “차원이 다른 페넬로페 크루즈의 열연” (IndieWire)이라는 극찬을 이끌어 냈다. 누구나> 누구나>
연기력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하비에르 바르뎀도 ‘파코’ 역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파코’는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과거의 연인 ‘라우라’의 딸이 사라진 후 엄청난 비밀에 직면하게 되는 인물로 한동안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따뜻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과시한다. “품격 있는 하비에르 바르뎀의 연기”(BBC)라는 호평만으로도 하비에르 바르뎀이 <누구나 아는 비밀> 을 통해 보여줄 압도적인 열연에 기대감을 더하게 만든다. 누구나>
거장 감독이 선물한 캐릭터를 완벽한 연기로 화답한 페넬로페 크루즈와 하비에르 바르뎀의 <누구나 아는 비밀> 은 8월 1일 개봉한다.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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