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부산을 홀렸다..‘새로운 팬덤’ 예고
수정 2019-12-19 08:53
입력 2019-12-19 08:53
긴 기다림이 마침내 끝났다. 7년 만에 내한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제작: 에스앤코)의 첫 도시 부산 공연이 뜨거운 환호 속에서 개막한 직후 그 열기가 뜨겁다 오페라의>
지난 13일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개막한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는 공연 직후 짧은 정적과 함께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아름다운 음악과, 파리 오페라 하우스, 지하 미궁, 가면무도회 등 화려한 명장면이 쉴 틈 없이 펼쳐지는 <오페라의 유령> 의 진수를 직접 경험한 부산 관객들의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오페라의> 오페라의>
공연이 끝난 직후 MD를 구매하려는 관객으로 장사진을 이루는 것은 물론 <오페라의 유령> 을 본 관객들의 인증샷을 위한 긴 줄이 공연장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 앞에 생겼다. 부산에서 처음 <오페라의 유령> 을 관람한 관객들은 “드디어 제 눈에 담는구나, 하는 마음으로 눈물이 났다”, “역시 월드투어 클래스”,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등으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프닝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영상은 관객들의 그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다. 오페라의> 오페라의>
부산에서 만날 마지막 기회가 될 <오페라의 유령> 부산 공연의 마지막 티켓 오픈은 오는 20일(금) 2시다. 설 연휴를 포함한 1월 21일부터 2월 9일 공연을 예매할 수 있으며 조기예매 최대 10% (BC카드 결제 한정, 12/29까지 예매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늘 19일(목) 2시에는 드림씨어터 및 팬필(뉴스레터 구독자)회원 대상 선예매가 진행된다. 드림씨어터, 인터파크, 위메프, 예스24, 하나티켓, 옥션티켓, 멜론티켓, 티켓11번가, 페이북, 썸뱅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각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페라의>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은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채 오페라 하우스 지하에 숨어 사는 유령과 프리마돈나 크리스틴, 크리스틴을 사랑하는 라울 간의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전 세계 41개국, 183개 도시, 1억 4천만 명을 매혹시킨 불멸의 명작으로 브로드웨이와 웨스트 엔드에서 30년 이상 연속 공연된 작품은 <오페라의 유령> 이 유일하다. 토니상, 올리비에상 등 주요 메이저 어워드 70여 개 상을 수상했으며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아름다운 음악, 파리 오페라 하우스, 지하 미궁, 거대한 샹들리에 등 화려한 무대, 무대를 덮는 230여 벌의 의상 등 놀라운 무대 예술로 식지 않는 사랑을 받고 있다. 오페라의> 오페라의>
<오페라의 유령> 은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2월 9일까지 공연 예정이다. 이후 2020년 3월 14일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7월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개막 예정이다. 오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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