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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한양대, 종합병원건립 추진…수도권 서남부 최고 병원 기대

수정 2020-02-05 10:40

입력 2020-02-05 10:40

안산시는 5일 시청회의실에서 윤화섭 안산시장, 김우승 한양대학교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양대학교와 종합병원건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양대는 상록구 사동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혁신파크 부지에 종합병원건립을 추진한다. 안산시는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수인선이 개통되는 데다 앞으로 신안산선, KTX와 연계한 철도교통망도 확충되는 등 우수한 교통여건을 통해 수도권 서남부 최고의 종합병원이자 의료산업의 거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앞서 시는 고령사회 진입 등 의료수요 증가를 대비해 초지동 종합의료시설 용지에 종합병원 유치를 추진해왔지만, 10년 이상 답보상태에 머물러 대체 용지를 검토해 왔다. /윤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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