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부산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수주
입력 2020-03-29 11:40
현대건설(000720)이 부산 범천1-1구역에 힐스테이트 아파트를 짓는다.
현대건설은 28일 열린 부산 범천 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범천 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지하 6층, 지상 49층 규모의 8개동, 1,511가구 및 판매시설,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도심 재개발 사업으로 공사 기간은 착공 후 47개월이다. 이곳은 더블역세권과 숲세권, 몰세권과 초품아(초등학교 품은 아파트)를 모두 갖춘 단지다.
현대건설은 부산의 상징 아파트단지가 될 수 있도록 짓겠다는 계획이다. 단지명을 ‘힐스테이트 아이코닉’으로 제시했다. 비정형 곡선 외곽 등 차별화된 디자인과 일반분양 시점을 조합이 조율하는 ‘골든타임 분양제’를 제시한 것이 이번 시공사 선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했다. /진동영기자 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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