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츠렌터카, 코로나19 여파에 직원 1만명 해고
입력 2020-04-21 08:44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미국의 렌터카기업인 허츠 글로벌 홀딩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제적 충격을 받은 가운데, 비용 절감을 위해 북미 지역 전체에서 1만명의 직원을 해고한다고 보도했다.
허츠는 지난해 말 기준 약 3만8,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이중 2만9,000명이 미국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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