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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20대 사망

수정 2021-03-04 15:37

입력 2021-03-04 14:08

대전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20대 사망
허태정 대전시장이 코로나19 확진판정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

4일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20대 여성이 사망했다.

대전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대전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20대 여성이 숨졌다.

이 여성은 지난 2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사망 건 신고 접수 후 심층 및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고 의무기록, 백신관리실태, 접종 준수사항 등을 조사중에 있다.

조사가 완료되면 대전시 민·관신속대응팀 평가회의를 개최해서 1차 평가 후 그 결과를 질병관리청 피해조사반 및 전문위원회에 송부해 최종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을 결정할 계획이다.

시 코로나19 예방접종시행 추진단장인 서철모 행정부시장은 “신속한 이상반응 역학조사를 통해 예방접종 인과관계와 원인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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