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소외계층에 컴퓨터 무상 보급
수정 2021-03-04 17:28
입력 2021-03-04 17:38
서울 강북구는 소외계층에 컴퓨터를 무상으로 보급하는 '희망나눔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업무용으로 사용됐던 컴퓨터의 사양과 성능을 높여 새롭게 구성한 뒤 정보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무상으로 보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거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다문화가정,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올해는 개인 60대와 사회복지시설 40대를 합쳐 총 100대를 보급하며 컴퓨터 본체와 마우스, 키보드를 제공한다. 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선착순으로 받으며 자격 확인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구는 보급 후 1년 간 구청 유지보수팀이 방문하는 무상 수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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