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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소형 주거단지 ‘강동 중앙하이츠 시티’ 20일 무순위 계약 ‘주목’

- 20일 무순위 선착순 특별분양 실시

- 넓은 실사용 면적, 전세대 발코니 무상확장, 기본옵션 풀옵션급 등 ‘주목’

수정 2022-02-10 10:18

입력 2022-02-10 10:19

서울 중소형 주거단지 ‘강동 중앙하이츠 시티’ 20일 무순위 계약 ‘주목’

서울 강동구 길동 소재 도시형생활주택 ‘강동 중앙하이츠 시티’가 이달 20일 무순위 선착순 청약접수에 나서 주목된다.

동우개발과 중앙건설이 시공하는 ‘강동 중앙하이츠 시티’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8층 1개 동 전용 41.89~49.89㎡ 총 96세대 규모다. 입주는 2024년 4월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강동 중앙하이츠 시티’는 지난해 12월 분양 당시 최고 10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후 부적격 물량, 계약 취소 등이 발생한 데 따른 무순위 접수가 이뤄지는 것이다.

이번 접수는 도시형생활주택 특성상 △주택소유 △거주지역 △청약통장 여부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성년이라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또, 입주자 모집공고가 지난해 이뤄진 만큼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에서 자유롭고,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한다. 이에 따라 금전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신혼부부를 비롯한 3~4인 가구 등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인서울’ 내 집 마련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동 중앙하이츠 시티’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이 가까운 더블역세권이며, 올림픽대로·천호대로 등이 인근으로 강남-송파 생활권을 공유한다. 여기에 △5호선 직결화 △8호선 별내 연장 △9호선 4단계(강동~남양주) 연장 △GTX-D(예정) 등 다양한 교통개발사업이 추진 중이어서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설계적 장점도 돋보인다. 먼저 2룸·3룸 구성이 가능한 복층형(일부)과 3Bay(일부) 구조 등을 도입, 보다 넓은 실사용 면적(55·64·74㎡)을 누릴 수 있다. 복층형 거실 기준 천장고를 3.86m로 높여 개방감을 더했으며 △현관 중문 △현관 팬트리 △시스템 에어컨 △아일랜드 식탁 △빌트인 김치냉장고 △3구 인덕션 △안방 드레스룸 △세탁기·건조기 △발코니 확장 등 다양한 옵션을 무상 제공한다.

탄탄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우선 현대백화점, 이마트, 2001아울렛, CGV, 강동아트센터, 강동성심병원 등 각종 쇼핑·문화·의료시설이 인접해 있다. 이에 더해 천동초·동신중 등 여러 학군을 품고 있으며, 길동자연생태공원·일자산허브천문공원·광나루한강공원·올림픽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깝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으로 고덕비즈밸리·강동 첨단업무단지·엔지니어링복합단지 등 여러 업무지구가 밀집해 있다. 1만2,000여 세대 규모의 둔촌주공 재건축, 천호뉴타운,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 등 사업지와도 인근이다.

한편, ‘강동 중앙하이츠 시티’는 현재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도 분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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