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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도 ‘5G중간요금제’ 출시…“31GB에 6만 1000원”

이동통신 3사 중 마지막으로 공개

SKT보다는 2000원 비싸고 7GB↑

KT와는 같은 가격이지만 1GB 더

수정 2022-08-23 15:19

입력 2022-08-23 14:00

지면 14면

LG유플러스(032640)가 월 6만 1000원에 31GB(기가바이트)를 제공하는 5세대 이동통신(5G) 중간 요금제를 24일 출시한다. 이로써 이동통신 3사 모두가 중간요금제를 발표했다. 앞서 SK텔레콤(017670)은 5만 9000원·24GB 중간요금제를, KT(030200)는 6만 1000원·30GB 중간요금제를 공개했다.

LGU+도 ‘5G중간요금제’ 출시…“31GB에 6만 1000원”
LG유플러스의 5G 중간요금제 1종과 신규 다이렉트 요금제 2종. 사진제공=LG유플러스

23일 LG유플러스는 새로운 5G 중간요금제 ‘5G 심플+’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경우에도 1M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지속 이용할 수 있다. 전화와 문자도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번 요금제 출시로 LG유플러스는 △월 4만7000원 ‘5G 슬림+(6GB)’ △월 5만5000원 ‘5G 라이트+(12GB)’ △월 6만1000원 ‘5G 심플+(31GB)’ △월 7만5000원 5G 스탠다드(150GB)’ △월 8만5000원 이상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5G프리미어·시그니처) 등의 5G 요금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이용자 선택권 확대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요금제인 ‘5G 다이렉트 44, 5G 다이렉트 34’도 24일 함께 출시한다. 5G 다이렉트 44는 월 4만4000원에 데이터 31GB(QoS 1Mbps)를, 5G 다이렉트 34는 월 3만4000원에 데이터 8GB(QoS 400Kbps)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덜고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5G 중간요금제를 비롯한 다양한 신규 요금제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U+도 ‘5G중간요금제’ 출시…“31GB에 6만 1000원”
LG유플러스 모델이 새로운 5G 중간요금제 ‘5G 심플+’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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