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벗고 ‘화장발’ 세웠네…메이크업 상품 매출 한달새 4배로
수정 2023-02-01 17:42
입력 2023-02-01 09:58
지그재그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소식이 전해진 지난달 20~30일 메이크업 상품 거래액이 제품 별로 전월 동기 대비 최대 4배 이상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립스틱 판매량은 67% 늘었고 립케어·립밤(25%), 립틴트(10%)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할인 기획전이 몰리는 연말보다 1월 중순 이후 판매량이 더 늘어난 것은 이례적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립스틱 외에 파우더·팩트(52%)와 파운데이션(26%), 컨실러(20%)도 판매량이 늘었다. 같은 기간 얼굴을 입체적으로 만들어 주는 블러셔와 쉐이딩·컨투어링 판매량도 각각 50%, 11% 증가했다.
지그재그 관계자는 "메이크업 관련 기획전 수를 늘리고, 주문 당일 혹은 다음날 받을 수 있는 '직진배송' 대상도 뷰티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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