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중기중앙회 '이철우 경북지사 초청 간담회' 개최

중소기업 현안과제 17건 건의

지역 중소기업 육성 방안 논의

수정 2023-04-13 18:51

입력 2023-04-13 17:33

지면 16면
중기중앙회 '이철우 경북지사 초청 간담회' 개최
김기문(오른쪽) 중소기업중앙회장이 13일 경북 경산 영남대에서 열린 이철우(가운데) 경상북도지사를 초청해 개최한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이날 “협동조합 공동 구매·판매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협동조합을 과감히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사진 제공=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13일 경북 경산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공동사업 전문인력 등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강화 △전기무인방제기 보급확대 방안 강구 △지역 협업촉진센터 설치 및 운영 지원 △천연염색공예문화박람회 개최 지원 등 지역 중소기업계의 현안 과제를 논의했다. 이밖에도 △중소기업제품 협동조합 추천제도 적극 활용 △중소기업 ESG 경영 확산 지원 △모범 외국인근로자 포상제도 마련 등 9건의 서면과제를 포함한 총 17건의 과제를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기중앙회와 경상북도가 지역 중소기업 및 중소기업협동조합의 현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육성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대내외 불안으로 정체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협업 플랫폼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구매·판매를 비롯한 공동사업을 통해 높일 수 있다”며 “개별 중소기업의 한계를 벗어나 혁신적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동조합 지원을 과감히 확대해달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광고삭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