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파세대…'Z+알파', MZ보다 더 젊은 세대
수정 2023-04-30 18:13
입력 2023-04-30 18:13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Z세대와 2010년 이후 출생한 알파 세대를 결합한 호칭. 즉 MZ보다 더 젊은 세대를 의미한다. 잘파세대의 가장 큰 특징은 메타버스·인공지능(AI) 등을 어린 시절부터 경험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거부감이 극히 낮은 ‘디지털 네이티브’라는 점이다. 또 글로벌 마인드가 강하며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서 입소문과 재미·놀이 등을 우선시하는 특징이 강하다.
소비자로서의 측면을 보면 이들은 자녀를 한두 명만 낳아 기르는 시대 배경에서 온 가족의 집중적인 돌봄을 받고 자라 생활에 여유가 있고 연령 대비 구매력이 높은 편이다. 또 물건을 살 때 가격보다는 자기만족을 중시하고 자신이 중요시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소비를 하는 경향이 높다. 이런 특징들이 반영돼 명품·친환경·젠더리스·재미 등 최근 떠오르고 있는 신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세대라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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