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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전통시장 공동마케팅 릴레이 개최

선유도역 골목형 상점가 맟 전통시장 3곳서 3일간

입력 2024-05-16 12:36

지면 23면
영등포구,  전통시장 공동마케팅 릴레이 개최

서울 영등포구가 전통시장의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유도역 골목형 상점가와 전통시장 3개소에서 ‘공동마케팅 행사’를 개최한다.

선유도역 골목형 상점가는 ‘신선함에 취하다’를 주제로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1만 원 쿠폰을 구입하면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선유 푸드존,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부채 만들기 등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영등포전통시장과 영등포청과시장은 22일부터 24일까지, ‘대림중앙시장’은 23일부터 25일까지 온누리상품권 증정 게임, 어린이 장보기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최호권 구청장은 “저마다의 특색을 살린 ‘공동마케팅 행사’를 통해 상권과 전통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자생력을 키우고,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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