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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6일 대장동 재판 출석 어렵다"…사유서 제출

입력 2024-12-04 21:57

이재명 '6일 대장동 재판 출석 어렵다'…사유서 제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사퇴촉구·탄핵 추진 범국민 촛불문화제에 참석해 촛불을 들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 등을 이유로 6일 예정된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및 성남FC 불법 후원금 공판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4일 이 대표 측 변호인은 이날 오후 이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이 대표 측은 "엄중한 상황인 데다 6일 국회 표결들이 예정돼 있는 만큼 재판에 출석하기 어렵다"고 불출석 이유를 발혔다.

민주당은 5일 탄핵소추안이 본회의에 보고되도록 한 뒤 6~7일에 이를 표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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