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 레이블 버스데이, ‘2024 예술경영대상’ 문체부 장관상 수상
수정 2024-12-09 14:07
입력 2024-12-09 14:07
미디어아트 레이블 버스데이(VERSEDAY, 이하 ‘버스데이’)가 문화체육관광부 &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2024 예술경영대상’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4 예술경영대상’은 예술경영 분야의 활성화와 문제 해결, 발전에 기여한 기관, 예술기업, 개인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공모로, 미디어아트 레이블 버스데이는 미디어아트 생태계 활성화 프로젝트
‘2024 예술경영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공모전으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 13회를 맞이했다. 예술경영 분야 발전에 기여한 기관, 예술기업, 개인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공모는 최근 3년여 간의 예술경영 분야 활성화 및 문제해결, 발전에 기여한 공공, 민간기관 및 일반 예술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되었다. 전문예술법인·단체, 예술 기업, 예술 경영인(개인) 총 3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된 공모는 100건 이상의 공모 사례 중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총 6건의 우수 사례가 최종 선정되었다.
버스데이는 미디어아트 생태계 활성화 프로젝트
2022년부터 시작된
버스데이의 활동은 다양한 분야 창작자들의 IP를 미디어아트로 제작하여 콘텐츠의 다양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것에서 나아가 미디어아트 IP를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여 부가가치 창출까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협업 창작자와 IP 권리와 수익을 공유하여 다시 새로운 창작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예술 분야의 생산 역량 강화와 산업 고도화에 큰 기여를 하였다는 평가이다.
버스데이가 기획, 제작한 첫 독자적 IP
또한
‘2024 예술경영대상’은 이번 심사를 통해 사례의 혁신성이 높고, 시장을 개척하며, 예술계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례들을 우수사례로 선정하였음을 밝히며 버스데이의
지난 5일 수림문화재단 김희수아트센터에서 열린 ‘2024 예술경영대상 공모 시상식’에 참석한 조 대표는 “디지털 IP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며 미디어아트가 새로운 창작?표현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본인의 메시지와 철학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하고자 하는 많은 아티스트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한다. 합정에 사무실이 있으니 언제든 편하게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주길 바란다. 미디어아트가 특별한 장소와 시간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대중 속으로 들어간 예술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하며 다분야 아티스트와 공생하며 성장하고자 하는 버스데이의 이념을 보여줬다.
이처럼 버스데이는 기존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디어아트 시장의 확장을 넘어 예술경영 시장 전반의 활성화와 새로운 혁신과 도전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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