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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의성 산불 현장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굵은 빗방울

수정 2025-03-27 18:56

입력 2025-03-27 18:25

[속보] 의성 산불 현장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굵은 빗방울
27일 경북 의성군 의성읍 일대에 비가 내리고 있다. 의성군에서는 6일째 산불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2일부터 엿새째 이어진 경북 북부권 큰 산불로 애를 먹었던 경북 의성군 산불 현장에 27일 오후 6시16분쯤 하늘에서 빗방울이 드디어 떨어졌다.

27일 오후 5시 기준 의성군에서만 1만5185㏊(4만5934평)의 산림이 소실됐다.

산림 당국은 헬기 41대, 장비 357대, 대원 198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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