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여주시, 주한미군 '좋은 이웃 상' 베스트 오브 베스트상 수상

이충우 시장 "한미 간 우호 협력 강화 활동 지속할 것"

입력 2025-05-28 14:12

여주시, 주한미군 '좋은 이웃 상' 베스트 오브 베스트상 수상
이충우 여주시장이 지난 27일 평택 캠프험프리스에서 주한민국사령부가 주최한 ‘2025 좋은 이웃 상’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베스트 오브 베스트상을 수상하고 미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여주시

여주시는 주한미군사령부가 수여하는 ‘2025 좋은 이웃 상’에서 한미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단체부문 베스트 오브 베스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좋은 이웃 상’은 2003년부터 주한미군사령부가 주최해 온 유서깊은 행사로, 한미 간 상호 존중과 이해 증진에 헌신한 개인, 단체, 기관에 주한미군 사령관이 직접 수여한다.

여주시는 ‘여주도자기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에 미8군 사령부 소속 장병과 가족을 초청해 전통 도자기 만들기, 농촌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주한미군과의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전날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시상식에 직접 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시장은 “이번 수상에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적극적인 협조가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미 간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광고삭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