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창용 "올 성장률 하향…건설업 부진 영향 제일 커"
건설업이 성장률 0.4%p 끌어내려
내수0.15%p, 수출 부진 0.25%p↓
수정 2025-05-29 12:20
입력 2025-05-29 11:57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성장률을 1.5%에서 0.8%로 하향 조정한 가장 큰 원인으로 건설업 부진을 꼽았다.
이 총재는 29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건설 경기 침체가 올해 성장률을 0.4%포인트 낮추는 요인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수 부진이 0.15%포인트, 수출 둔화가 0.2%포인트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올해 건설 투자가 6.1%감소했다”며 “건설 투자가 그대로 유지됐다면 올해 성장률은 1.7%가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연재
더 많은 연재오늘의 이슈
더 많은 이슈-
1,411개
-
33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