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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선서 오전 11시 국회 로텐더홀…앞서 국립현충원 참배

수정 2025-06-04 09:04

입력 2025-06-04 07:39

취임선서 오전 11시 국회 로텐더홀…앞서 국립현충원 참배[이재명 시대]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4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관위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의 당선증을 전달했다. 연합뉴스

제21대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전 11시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취임선서를 갖는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이번 행사가 새 정부 출범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자리로 당선 즉시 국정현안을 신속히 챙기려는 이 대통령 의지에 따라 취임선서 중심으로 간소하게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 여권 관계자는 “조기대선으로 인수위 없이 (이 대통령 임기가) 시작되는 점을 감안해, 취임 당일 국회에서 별도의 취임식 행사 없이 약식으로 취임선서와 취임사 발표만 진행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취임선서에는 5부 요인과 정당대표, 국회의원, 국무위원 등 약 300명이 참석한다. 헌법 제69조에 따른 대통령 취임선서와 국민에게 드리는 메시지가 핵심이다.

이 대통령은 취임선서에 앞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다. 인천 계양구 사저를 출발해 현충원 참배 후 국회의사당으로 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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