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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OECD 인정 받은 AI 정수장, 해외 영토 넓힌다

수공, AI 기반 초격차 정수장 수출 박차

농심, 올해 9개 스낵 신제품 1980년대 이후 최다

연준 금리 인하…내년 추가 인하는 1회 전망

수정 2025-12-12 08:50

입력 2025-12-12 06:33

OECD 인정 받은 AI 정수장, 해외 영토 넓힌다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AI 정수장 OECD 인증에 농심은 스낵 공세 [AI PRISM x D•LOG]

[주요 이슈 브리핑]

■ AI 물관리 기술 해외 진출: 수자원공사의 AI 정수장이 OECD 글로벌 품질 인증을 획득하며 물 분야 세계 최초 기록을 세웠다. 국내 43개 광역 정수장에 적용된 이 기술은 연간 92억 원 비용 절감 효과를 내며 인도네시아·베트남 등으로 수출되고 있어, 환경·에너지 분야 취준생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K푸드 스낵 부진 극복 시도: K푸드 전체 수출이 7% 증가하는 동안 과자류는 1.9% 감소하며 유일하게 역성장을 기록했다. 농심은 올해 9개 신제품을 출시하며 스낵을 제2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는 듀얼코어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어, 식품 업계 진출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은 글로벌 시장 공략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 美 금리 인하 흐름 둔화: 미 연준이 3개월 연속 금리를 인하했지만 내년에는 1회만 추가 인하할 것으로 전망하며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한미 금리차가 1.25%포인트로 좁혀지면서 금융권 채용과 투자 전략에 변화가 예상되어, 금융 분야 취준생들은 거시경제 흐름 분석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OECD 인정 받은 AI 정수장, 해외 영토 넓힌다

- 핵심 요약: 한국수자원공사의 AI 정수장이 물 분야 세계 최초로 OECD 글로벌 인프라 품질 인증(BDN)을 획득하며 국제적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020년부터 개발된 이 기술은 정수 과정 전반을 AI가 통합 관리해 수질 분석, 약품 투입량 계산, 배수지 수위 조절 등을 자동화하며 국내 43개 광역 정수장에 적용됐다. 화성 정수장은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글로벌 등대상을 수상했으며, 연간 92억 원의 비용 절감과 24시간 안정적 자율 운영이 가능해졌다.

2. K푸드 울리는 스낵…‘큰형님’ 농심이 나선다

- 핵심 요약: 농심이 올해만 9개 스낵 신제품을 출시하며 1980년대 이후 가장 많은 제품을 내놓았고, 최근 1년간 바삭츄리·너구링·메론킥 등 다양한 상표권을 출원하며 스낵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0년 만에 출시한 메론킥은 국내 호응에 힘입어 북미 진출에 성공했고, 와사비 새우깡은 출시 2주 만에 180만 봉이 판매되는 성과를 냈다. K푸드 전체 수출이 7% 증가하는 동안 과자류는 1.9% 감소해 유일한 역성장 품목이 된 상황이다.

3. 美 연준, 3연속 금리 낮췄지만…내년 인하엔 신중

- 핵심 요약: 미 연준이 9월·10월에 이어 3개월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해 3.50~3.75%로 조정하며 한미 금리차는 상단 기준 1.25%포인트로 축소됐다. 연준은 내년 말 기준금리 예상치 중간값을 3.4%로 제시하며 추가 인하를 1회 정도만 예상했고 “인플레이션이 다소 높은 수준이고 경제 전망 불확실성도 크다”며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또한 제롬 파월 의장은 “지금부터 내년 1월 FOMC 회의 사이 많은 데이터를 보게 될 것”이라며 향후 판단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국민 참여형 의료혁신위’ 출범…의료개혁 새판 짠다

- 핵심 요약: 정부가 의료개혁의 새 틀을 마련하기 위해 국무총리 자문기구인 의료혁신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민간위원 27명과 정부위원 3명을 포함한 총 30명으로 구성했다. 의제 설정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초고령사회 대비 의료체계 개편을 두 축으로 진행되며, 위원 워크숍과 시민패널 숙의를 거쳐 내년 3월까지 최종 확정된다. 다만 위원회가 자문기구에 그쳐 최종 결정 권한이 없어 실효성 논란이 예상된다.

5. 한강벨트 인기에…소폭 반등한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 핵심 요약: 12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0.18% 상승하며 3주 만에 소폭 반등했고 정부의 10·15 대책 이후에도 매주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송파구(0.34%), 동작구(0.32%), 용산구(0.28%) 등 한강벨트 자치구가 강세를 나타냈고, 강남구·서초구·송파구 등 강남 3구도 전주 대비 상승 폭이 확대됐다. 반면 강북구(0.03%), 중랑구·도봉구·금천구(0.04%) 등 외곽 지역은 상승 폭이 미미했으며, 경기도에서는 과천시(0.45%)와 성남시 분당구(0.38%)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6. 인천 민관 200명 “외로움 방치 없다” 한목소리

- 핵심 요약: 인천시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내년 1월 외로움돌봄국을 신설하고, 11일 시민·복지기관 관계자·공무원 200여 명이 참여한 외로움 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보건복지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인천의 고립·은둔 청년은 약 3만 9000명으로 전체 청년의 5% 수준으로 1인 가구는 41만 2000가구로 전체의 32.5%를 차지해 매년 6% 증가하고 있다. 이에 종합사회복지관·청년미래센터·가족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이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생명지킴이 등 기존 복지 네트워크에도 외로움 대응 기능이 추가됐다.

OECD 인정 받은 AI 정수장, 해외 영토 넓힌다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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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신문을 오늘 밤에!」 서울경제신문의 내일자 지면 1면 헤드라인 뉴스를 하루 전날 밤에 미리 만나보세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내일의 주요 경제 이슈를 누구보다 빠르고 쉽고 명확하게 전달합니다. [서울경제 1면 ①] 한국형 국부펀드 설립 및 확장재정 운용 정부가 싱가포르 테마섹을 벤치마킹하여 국가 자산을 공격적으로 운용할 한국형 국부펀드를 설립하기로 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에게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업무보고에서 이 계획을 보고했어요. 한국투자공사(KIC)와 달리, 이 펀드는 유망 해외 기업 M&A 등 국가 단위 투자에 사용되며, 초기 재원으로 넥슨 지주사 NXC 지분 같은 물납재산을 검토 중이라고 해요. 정부는 적어도 2027년까지 확장적 재정 운용을 통해 잠재성장률(1.8%) 이상의 경제성장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어요. [서울경제 1면 ②] 삼성 평택 P5공장에 국민성장펀드 3조 지원 금융위원회가 11일 ‘국민성장펀드 출범식’을 열고,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총 150조 원을 투자해요. 특히 삼성전자의 경기 평택 5공장(P5)이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최대 3조 원을 연 3% 초반대 수준의 저리 대출로 제공할 계획이에요. 이는 국민성장펀드 내 첨단전략산업기금을 활용하는 방안이 유력하며, 6세대 HBM4와 10㎚급 D램 생산을 지원해 기술 초격차를 확보하려는 의도예요.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전 세계가 기술 패권 전쟁을 펼치고 있어 국가 역량을 총동원할 시기라고 강조했어요. [서울경제 1면 ③] 미 연준, 금리 0.25%p 인하 후 내년 전망은 ‘한 차례’ 미국 연준(Fed)이 10일(현지 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3.75~4.00%에서 3.50~3.75%로 0.25%포인트 추가 인하를 결정했어요. 이로써 올해 세 번째 연속 금리 인하가 단행되었으며, 한국(2.50%)과 미국 간 금리 차는 상단 기준 1.25%포인트로 좁혀졌어요. 연준은 경제 전망 불확실성이 크다고 보면서도 내년 말 기준금리 예상치를 3.4%로 제시했는데, 이는 내년 중 한 차례 정도만 추가 인하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해석돼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금리 인상을 ‘기본 시나리오’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어요. [서울경제 1면 ④] 두산에너빌리티, 창원에 국내 최초 SMR 전용 공장 착공 두산에너빌리티가 2030년 상용화가 예상되는 소형모듈원전(SMR)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국내 최초 SMR 전용 공장을 건설해요. 내년 1분기 중 경남 창원에서 공장 착공에 들어가며, 2028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이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20대 분량의 SMR 기자재를 생산할 수 있게 되어, 현재 창원 공장에서 가능한 생산량(12대 분량) 대비 66% 증가할 것으로 보여요. 두산에너빌리티는 뉴스케일파워, 엑스에너지 등 파트너들과 협력해 2030년까지 누적 60기의 SMR 모듈 수주를 기대하고 있어요. #서울경제 #서경 #경제뉴스 #2025년12월12일 #국부펀드 #국민성장펀드 #연준금리인하 #SMR공장 #경제 #금융 #재테크 #경제정보 #뉴스 #이슈 #상식 #시사 #오늘뉴스 #경제상식 #시사상식 #1면뉴스 #헤드라인

2025년 12월12일 (금) 1면 언박싱 [ON AIR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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