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김선욱·선우예권·조성진·임윤찬 한 자리에... 故정주영 회장 25주기 추모 음악회 개최
내달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서 개최
그룹 임직원·미래세대 초청해 비공개 진행
수정 2026-01-29 15:52
입력 2026-01-29 15:44
고(故) 정주영 현대차그룹 창업회장.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고(故) 정주영 창업회장의 서거 25주기를 맞아 추모 음악회를 연다. 한국 산업화를 이끈 기업가의 정신과 철학을 음악으로 되새긴다는 취지다.
현대차그룹은 다음 달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이어지는 울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주영 창업회장의 기업가 정신이 우리 사회와 미래 세대에 남긴 의미를 돌아보고 시대를 초월한 그의 철학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정 창업회장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담대한 비전과 시련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았던 실행력으로 한국 경제 산업화를 이끈 인물로 평가받는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추모 음악회를 통해 불굴의 도전과 개척을 실천한 정 창업회장의 정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추모 음악회에는 현대차그룹 임직원을 비롯해 공익 근무자, 미래 인재, 사회 각 분야 주요 인사들이 초청된다. 행사의 취지를 고려해 유료 입장권을 판매하지 않으며 사전 초청된 인원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이 협연자로 나서 정 창업회장을 기리는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각기 연주자들의 참여로 ‘이어지는 울림’이라는 행사 주제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정 창업회장의 기업가 정신을 함께 기억하고 이어나가기 위해 추모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연재
더 많은 연재오늘의 이슈
더 많은 이슈-
61개
-
502개
-
10개
이 시각 주요뉴스
-
-
-
-
-
증시 버팀목으로 ‘스마턴트’가 뜬다
마켓시그널